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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대 LINC+사업단, 청년창업 재도전 캠프 공동 개최

    • • 양일간 청년 재창업 활성화를 위한 다채로운 발표 이어져

    경남대 청년창업 재도전 캠프 단체사진 / 사진제공=경남대학교

    경남대학교 LINC+사업단(단장 강재관)은 지난 9일(목)부터 10일(금)까지 양일간 서울 올림픽파크텔에서 한국지역연합대학(RUCK)과 공동으로 ‘RUCK 청년창업 재도전 캠프’를 개최했다.

    이번 캠프는 청년들이 실제 창업과정에서 경험하는 실패에 대한 부정적인 인식을 전환하고, 청년창업에 대한 준비과정부터 창업 실패 확률을 줄일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프로그램을 통해 청년의 재창업 활성화를 독려하고자 마련됐다.

    캠프 첫 날에는 창업 전문가들의 다양한 특강이 마련됐는데, 한국창의인재개발원 김중수 부원장은 ‘LIFO(Life Orientations)’를 주제로 참가 학생들에게 강점 및 약점 분석을 통한 강점 개발과 효율적 관리방법에 대해 설명했다.

    이어 한밭대학교 김명숙 교수는 ‘최신 창업 트랜드 및 사업타당성 분석’을 주제로 최신 창업트랜드를 반영한 창업아이템 개발과 사업의 타당성을 분석했으며, 경남대 김승현 교수는 ‘창업아이템 진단’을 주제로 창업아이템을 통한 실패 사례를 소개하는 시간을 가졌다.

    둘째 날에는 벤처박스(주) 이선호 대표이사의 ‘창업아이템 재설계(Ⅰ,Ⅱ)’를 주제로 한 발표가 진행됐는데, 시장흐름 파악을 비롯한 제품 및 서비스 특성 파악, 소비자 조사, 경쟁자 조사, 수요 예측 등 5단계에 걸쳐 창업아이템을 분석하고 재설계하는 시간을 가졌다.  
      
    경남대 권정숙 창업교육센터장은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라는 말을 통해 얻는 경험은 무엇보다 값지다.”며, “청년창업 안전망 차원의 재도전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도전적이고 혁신적인 청년창업가 육성을 위해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한국지역연합대학은 경남대와 가톨릭관동대, 계명대, 아주대, 울산대, 전주대, 한남대, 호남대 등 8개 대학으로 구성되어 있다.

    최학봉 기자 hb7070@wikitree.co.kr
    부산·경남취재본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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