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팬이 보내준 선물 옆에 두고 “박카스 사달라”고 말하다 혼쭐 난 여배우

    • • 뮤지컬 출연하는 아이돌 팬이 떡 돌린 상황
    • • 이영인 “그럴 의도 없다” 해명
    뮤지컬에 출연하는 아이돌과 뮤지컬 출연자들에게 떡을 돌렸던 팬들이 한 배우 발언에 불쾌함을 드러냈다.

    2일 트위터엔 JBJ 김동한(22) 씨 팬이 배우 이영인(26) 씨가 박카스를 들면서 "꽃 케이크 말구 박카스 사다 줘라"고 멘트를 적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을 본 김동한 씨 팬은 "이영인 배우님 다음에는 꼭 박카스 차 보내드리겠습니다"라며 "다음에는 지인들한테 하실 말씀은 남이 신경 써서 넣은 물건 머리채 잡고 비교질 하지 마시고 카톡으로 하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팬은 "배우님 의도가 어떻게 되었든 좋은 마음으로 떡 돌린 사람으로서 기분이 썩 좋진 않는다"라고 얘기했다. 

    팬은 "우리 애한테 피해 갈까 봐 보고 꾹 참고 있었는데 전해 들은 디엠이 가관이라 저도 제 지인들한테 공개적으로 저격 좀 해봅니다. 다음에는 꼭 박카스 차 해드릴게요. 발끈하지 마세요"라고 말했다. 

    다른 팬은 "당황해서 디엠창 삭제했는데 '타 배우 팬이 선물해 준 걸 굳이 이런 방식으로 올리느냐'라고 (이영인 씨에게) 디엠 보냈더니 '괜히 발끈하지 말라'고 답장 왔다"라고 말했다.


    이영인 씨는 인스타그램에 생각을 밝혔다. 이 씨는 "선배님께서 힘내라고 자기 방에 있는 박카스를 꺼내 마시라고 하셨다"며 "신경 써주신 선배님께 감사를 표하는 과정에서 그 꽃 케이크를 미처 신경을 못썼다"라고 말했다. 

    이영인 씨는 전날 지인들에게 꽃, 케이크를 많이 받았다고 말했다. 이 씨는 "지인들에게 '꽃 케이크 많이 받았으니 박카스를 줬으면 좋겠어'라는 의미로 스토리를 올렸다"라고 말했다. 그는 "가볍게 쓴다고 꽃 케이크라고 띄어쓰기를 했지 쉼표를 안 붙였던 게 큰 오해를 샀던 거 같다"라고 말했다. 

    이영인 씨는 "팬분들이 주신 선물을 제 따위가 뭐라고 평가하고 올렸겠냐"며 "그럴 의도가 없다"고 말했다. 

    김동한 씨와 이영인 씨는 지난달 23일부터 뮤지컬 '아이언 마스크'에 출연 중이다.

    이영인 씨 인스타그램


    빈재욱 기자 binjaewook@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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