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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9만 유튜버가 '채널 폭파' 요구에 코웃음 치며 당당히 쓴 글

    • • “설리, 아이유, 오나미는...”
    • • 유명 유튜버 디바제시카와 리섭 갈등
    디바제시카 인스타그램

    구독자 189만 명을 가진 유튜버 디바제시카(이승주·36)가 논란에 휘말렸다.

    지난 16일 디바제시카는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공지글을 올렸다. 유튜버 리섭(심리섭·30)과 갈등 때문이다.

    유튜브 '디바제시카'

    앞서 디바제시카는 리섭이 자신의 유튜브 채널에 올린 영상 썸네일을 비판했다. 그는 리섭이 쓴 '한국 여자들 7천원에 몸을 팔게 될지도'라는 문구를 지적했다.

    디바제시카 인스타그램

    리섭이 해당 문구를 써 올린 영상은 윤동한(71) 한국콜마 전 회장이 월례조회에서 한 발언에 관해 자신의 생각을 전한 것이다. 


    이후 리섭은 해당 썸네일을 수정했지만, 동시에 디바제시카를 저격했다. 과거 디바제시카가 개인 방송에서 여러 여성연예인들을 비방한 걸 문제삼은 것이다. 

    디바제시카는 故 설리(최진리)와 아이유(이지은·26)를 "로리타 그 자체"라고 말한 바 있다. 한 방송에서는 5000원만 내면 자유롭게 성관계를 할 수 있다는 종교를 설명하다 '그런데 5000원인데 오나미가 나오면? 5000원 받고도 안 할 것 같은 분이 나오면 어떡하냐"라는 발언을 했다. 당시 논란이 일자 디바제시카는 오나미(35) 씨와 직접 통화해 사과했다고 밝혔다.

    리섭은 디바제시카가 "4대강은 망한 사업"이라고 한 바를 지적하며 "4대강 토론을 해 지는 사람이 채널을 삭제하자"라는 제안을 했다. 디바제시카는 받아들이지 않았다. 리섭이 디바제시카 과거사를 폭로하는 영상을 17일 밤에 공개하겠다고 예고하자, 디바제시카는 리섭을 향해 "로또맞은 상황을 오랫동안 이어가고 싶은 거냐"라고 비판했다.

    유튜브 이용자들 의견은 엇갈린다. 디바제시카에게 "잘못을 인정하고 사과해라", "팬이었는데 이번 일로 바닥을 보게 됐다" 등 댓글이 달렸다. 리섭에게도 비난이 이어졌다. "일부러 유튜브 전쟁터를 만든다", "디바제시카에게 '무식쟁이 아줌마'라고 욕한 건 잘못" 등이다.

    아이유 인스타그램

    김민정 기자 wikikmj@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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