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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리 없는 '패트와 매트' 상영 확정 “오리지널 버전 만나러 오세요”

    • • 무성 애니메이션 매력 살리는 `오리지널 버전` 패트와 매트 상영
    • • 키즈 애니메이션 더빙 버전에 “원작 매력 해친다” 의견 반영
    애니메이션 '패트와 매트: 우당탕탕 크리스마스' 포스터


    애니메이션 '패트와 매트: 우당탕탕 크리스마스'의 오리지널 버전 상영이 확정됐다.

    '패트와 매트: 우당탕탕 크리스마스'(이하 '패트와 매트') 수입사 그린나래미디어는 영화 팬들이 원작 시리즈의 매력을 온전히 느낄 수 있는 오리지널 버전을 특별 상영한다고 밝혔다.


    '패트와 매트'의 가장 큰 특징 중 하나는 무성 애니메이션이라는 점이다. 하지만 지난 7일 국내에서 개봉한 '패트와 매트' 개봉판에는 키즈 유튜버 마이린의 내레이션이 추가돼 불만이 제기됐다.

     


    수입사 그린나래미디어는 이와 관련해 "무성 애니메이션에 익숙하지 않은 아이들도 즐겁게 볼 수 있다"고 입장을 설명했다. 하지만 과거의 '패트와 매트' 시리즈를 기억하는 관객들에게 '패트와 매트'의 고유성이 사라진 것에 불만과 아쉬움을 남겼다.

    이에 수입사는 이러한 의견들을 적극 수렴하여 오는 23일부터 오리지널 버전도 특별 상영한다.


    관객의 의견을 반영해 특별 상영되는 오리지널 버전은 홍대에 위치한 'KT&G 상상마당 시네마'와 노원에 위치한 '더숲 아트시네마 복합문화공간' 두 곳에서 관람 가능하다. 

     


    진보연 기자 jjb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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