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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 “겨울철 사전 대비 철저히 하겠다”

    • • 전북도, 주거형 비닐하우스 점검 등 겨울철 사전대비 철저
    • • 겨울철 대비 자동제설장치 3개소, 한파저감시설 118개소 확충
    사진은 기사 내용과 관련없음

    전라북도가 "올 겨울 도민불편을 최소화 하겠다"며 사전대비에 만전을 기하는 모습이다.

    전라북도는 지난 9월 20일부터 오는 14일까지를 겨울철 대설·한파 사전대비기간으로 정했다.

    8일 전북도는 "이번 겨울철 대설·한파 사전대비 과정에서 폭설에 취약하고, 사회 취약계층이 거주하는 주거용 비닐하우스에 대해 추가 조사가 필요하다고 판단해 소방본부 등 관계부서와 협조하여 추가 현황을 파악하여 공무원이 직접 현장조사를 실시하고, 비상연락망 정비, 담당자 지정을 통해 안전관리를 강화할 계획"고 밝혔다.

     또한, 본격적인 겨울철이 오기 전에 기 확보한 특별교부세 5억6천만원을 시·군에 지원하여 대설에 대비한 자동염수분사장치 3개소와 한파에 대비한 온열의자 85개소, 방풍시설 33개소 등 한파저감시설 118개소를 확충 중이다.

    겨울철 사전대비 기간 동안 시·군의 사전대비 추진상황을 지속 점검하고 보완토록 하여 겨울철 자연재난 대책기간(2019.11.15~2020.03.15.)까지 만반의 대비태세를 갖추도록 노력할 계획이다.

    전라북도 관계자는 "주거형 비닐하우스의 경우 폭설에 매우 취약하고 취약계층이 주로 거주하여 안전관리가 더 필요한 시설로 이번 조사를 통해 현황파악을 철저히 하여 대비할 계획이며, 남은 기간 겨울철 대설·한파 사전대비를 철저히 하여 도민들의 피해와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조주연 기자 news9wiki@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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