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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나은이 4개월 만에 붙잡은 악플러 선처한 이유

    • • 심각한 악성 댓글로 피해를 봐왔던 에이핑크 손나은
    • • 손나은, 피의자 가족 진심어린 사죄에 “이번에 한해 용서”
    이하 손나은 씨 인스타그램

    에이핑크 멤버 손나은 씨가 악플러를 선처를 베푼 것으로 전해졌다.

    8일 매체 '스페셜경제'는 법무법인 우리 측 말을 빌려 에이핑크 악성 게시물 관련 고소 상황에 대해 언급했다. 법무법인 측은 지난 6월부터 손나은 씨 SNS 계정에 상습적으로 악성 댓글을 단 인물을 서울 강남경찰서 사이버수사팀에 정보통신망법 위반 및 협박죄로 고소했다.

    매체에 따르면 해당 인물은 국내 명문대 법학과 출신으로 알려졌다. 그는 사법시험을 준비하며 정신질환을 앓고 입원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드러났다. 우리 측은 "피의자 가족이 손나은 씨와 소속사에게 진심으로 사죄했다"라며 "피의자의 사정과 가족의 사죄를 들은 손나은 씨가 이번에 한해 너그럽게 용서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손나은 씨는 그동안 SNS에 심각한 악성 댓글로 피해를 봐왔다. 지난 6월 소속사 플레이엠엔터테인먼트는 "손나은 관련 인신공격, 성적 희롱, 허위사실 유포 등 악성 게시물을 올린 자에 대해 형사 고소장을 제출했다"라며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악플러에게 이번에 한해 선처를 베푼 플레이엠 측은 "에이핑크를 아끼는 팬 여러분께 심려 끼치지 않도록 앞으로 적극적으로 대처해나가겠다"고 밝혔다.


    김유성 기자 farockim@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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