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증권

하나은행, 강원 지역 여학생에 '행복상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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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생리대 등 여성물품 담아 인제군 여학생 603명에 전달

KEB하나은행

KEB하나은행은 이웃과 함께하는 ‘지역 행복 나눔’ 활동의 일환으로 강원도 인제군 소재 중·고등학교 여학생들에게 ‘행복상자’를 전달했다고 22일 밝혔다. 

하나금융그룹 소속 임직원들로 구성된 하나사랑봉사단은 서울 을지로 본점에서 생리대, 여성 청결제, 파우치, 페미닌 티슈 등 여학생들이 6개월 정도 사용할 수 있는 여성 물품을 담은 행복상자를 만들었다. 

이 행복상자는 강원 인제군 10개 중·고교로 배달돼 603명의 여학생들에게 나눠졌다.

인제 신남고교 보건교사는 “여학생들의 말 못할 고민을 하나은행이 덜어줘 감사하다”고 전했다.

하나은행 사회공헌부 관계자는 “행복을 나누는 지역 행복 나눔 활동을 더욱 활성화 하겠다”고 말했다.

행복상자는 하나은행이 2011년부터 시행하고 있는 사회공헌활동이다. 결손가정 아동, 노인, 다문화 가정, 새터민 등 소외계층에게 필요한 생활 필수품을 상자에 담아 전달하고 있다.

이다빈 기자 dabin132@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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