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현대모비스, 전동화 매출 증가 및 美 앱티브 JV 수혜 기대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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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SUV 믹스 개선 및 전동화 매출 비중 확대
  • • 앱티브와의 조인트벤처(JV) 설립에 지분 참여로 수혜 가능

IBK투자증권은 22일 현대모비스에 대해 미국 앱티브와의 합작사 설립으로 수혜를 입을 것이라고 전했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현대차그룹이 레저용차량(RV) 비중 확대로 인해 믹스 개선세를 보이고 있다”며 “친환경차 비중이 높아져 전동화 부품 매출이 빠르게 증가세를 나타내는 중”이라고 밝혔다.

이상현 연구원은 “전동화 매출 비중은 지난해 5%, 올해 7%로 추정되며, 내년에는 9% 수준으로 확대될 것으로 예측된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지난달 23일 현대차그룹은 미국 앱티브와 자율주행 합작사 조인트벤처(JV)를 설립하기로 발표, 현대모비스도 지분에 참여했다”며 “자율주행 4~5단계로 기술력 점프가 가능하며 현대모비스의 경우 지분에 참여하고 있기 때문에 그룹 내부의 기술내재화 수혜를 입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 같은 SUV 믹스개선과 전동화 부품 비중 확대로 인해 중장기 손익 개선이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지배구조 개편 노력의 일환으로 합리적인 주주환원정책을 지속해서 펼치고 있는 점 역시 긍정적인 상황”이라고 분석했다.

김성현 기자 shkim@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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