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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차, 레저용차량(RV) 교체 출시로 실적 개선 이룰 것으로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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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인도공장 성공적인 안착 예상
  • • 2020년 RV 라인업 교체로 실적 개선 기대

IBK투자증권은 22일 기아자동차에 대해 인도시장에 성공적으로 안착했다며 향후 실적 개선을 기대한다고 전했다. 

이상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기아차는 인도공장에서 지난 7월 사전 계약을 통해 첫 선을 보인 ‘셀토스’가 지난달 말까지 예약대수 5만대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이상현 연구원은 “판매 첫 달인 지난 8월 6236대에 이어 지난달 7554대를 판매해 두 달 연속 인도 미드사이즈급 SUV 부문 판매 1위를 기록했다”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인도 전역 160개 도시에 265개 판매 및 서비스망을 구축했고 내년에는 경형 SUV 투입으로 성장세를 보일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기아차는 올해 신차 쏘울, 셀토스, K5 등에 이어 내년에는 쏘렌토, 카니발, 스포티지 등이 출시될 예정”이라며 “수익 기여도가 높은 레저용차량(RV)들이 교체 출시돼 실적 개선에 기여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김성현 기자 shkim@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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