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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국화 1만점과 함께' 청남대 국화축제 19일 개막

    • • `국향의 매혹, 춤추는 단풍` 주제로 23일간 열려
    지난해 국화푹제 모습 / 이하 충북도

    제12회 청남대 ‘국화축제’가 ‘국향(菊香)의 매혹, 춤추는 단풍(丹楓)’이라는 주제로 오는 19일부터 11월 10일까지 23일간 열린다.

    민간에게 개방돼 올해 국민의 품으로 돌아온 지 16년째인 청남대는 누적 관광객 1,200만 명 이상이 다녀갔으며 문화체육관광부가 선정한 한국관광 100선에 3회나 선정되는 등 전 국민의 관광명소로 자리 잡았다.

    이번 축제는 국화전시와 문화예술공연, 체험행사로 나눠 진행된다.

    청남대 헬기장에서는 자체생산 재배한 대국, 소국, 현애 등의 국화류와 국화작품 조형물 등 1만 670여본이 전시되며, 동호인의 목·석부작 작품과 솟대·현대서각 작품 300여점도 함께 전시된다.

    또, 청남대 주변에는 초화류 3종 3만7,000여본이 주변에 식재되며, 골프장 길에도 야생화 분경 등 100여점이 전시된다.

    대통령기념관 2층 세미나실에서는  궁중기록화 명인 일오 박효영 작가의 궁중·사가·관청 기록화 38점이 특별 기획전으로 열린다.

     

    축제기간 동안 문화예술공연도 풍성하다,

    매일오후 전통풍물놀이, 군악대, 충주시립택견단의 공연을 시작으로 보컬, 무용, 기타리스트, K-pop댄스, 통기타, 7080밴드, 국악벨리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관람객과 어우러진 즐거운 시간을 제공 할 것이며, 특히 주중에도 재능기부공연과 일반 통기타, 가수, 수와진 자선공연 등도 준비되어 있다.

    체험행사로는 국화차 시음, 발마사지, 목공예, 양초공예, 7080코너, 포토존, 와인시음구매, 직지체험 등이 준비되어 있으며, 주말에는 에어바운스 놀이터를 운영하며 온가족이 부담 없이 즐기고 참여할 수 있는 무료체험 이벤트도 준비하고 있다.

    19일 오후1시부터는 이번 축제 개막을 알리는 전통풍물놀이 ‘난장앤판’의 신명나는 공연을 시작으로 37사단 군악대공연, 충주시립택견단의 수준 높은 공연이 펼쳐진다. 

    청남대 관계자는 “대청호와 어우러진 자연 그대로의 모습을 간직한 청남대에 축제기간 많은 분들이 찾아 곱게 물든 가을단풍과 국화 향기에 취하고 소중한 추억을 담아 가실 수 있도록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이정원 기자 myglorybox@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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