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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성군, 지역경제 척도 GRDP 내세워 시승격 다져

    • • “2016년 지역내총생산 47% 증가···충남도내 2위 차지”
    • • “충남도청 이전 기점으로 2조 시대 활짝···행정력 집중”

    홍성군은 지역경제 척도인 GRDP를 내세워 시 승격면모를 다져나가고 있다. <사진은 이낙연 총리의 광천시장 방문 당시>/ 뉴스1

    충남 홍성군이 지역경제 척도인 GRDP를 내세워 시(市) 승격 면모를 다져나가고 있다. 
      
    군은 8일 지난 2010년과 대비한 2016년 지역 내 총 생산규모가 47%의 큰 증가세를 보이는 등 GRDP 평균 성장률이 도내 2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GRDP는 시·도 단위별 생산액, 물가 등 기초 통계를 바탕으로 일정기간 동안 해당지역의 총생산액을 추계하는 시·도 단위의 종합경제지표를 말한다.

    군은 세부적으로 2010년 홍성군의 지역내 총 생산은 1조7006억에서 충남도청 이전을 기점으로 2012년 2조500만 원으로 최초 2조원 시대를 열었고, 2014년에는 2조 4220억, 2016년에는 2조 5830억 원을 기록했다.  

    군은 또 경제 활동별 총 부가가치 구성비의 경우, 2010년에는 농림어업이 가장 많은 16.6%를 차지했지만, 2012년에는 공공행정 및 사회보장 행정이 처음으로 농림어업을앞섰다고 공개했다. 

    특히 2016년에는 공공행정 및 사회보장행정이 21.6%로 선두를 점유했으며, 제조업도 농림어업을 추월, 14.9%로 나타났다. 
       
    이와 관련, 군 관계자는 "시 승격의 당위성이 여러 지표를 통해 확인되고 있다"며 "내포첨단산업단지, 제2일반산업단지 조성을 가속화하는 한편, 경제부흥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진범석 기자 jin@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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