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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게 된다고?” 구글에 개·고양이를 검색하면 벌어지는 '놀라운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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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호랑이, 사자, 펭귄 등 평소 보기 힘든 동물들 모두 지원하는 구글 서비스
  • • 구글 AR, 쉬운 검색으로 동물 실제 크기 볼 수 있는 서비스 도입
셔터스톡

스마트폰으로 동물을 검색할 때 나오는 이미지가 인기를 얻고 있다.

최근 구글에서는 개, 고양이 등 여러 동물을 검색할 때 제공되는 서비스가 눈길을 끈다. 자신의 공간에 실제 크기의 동물을 그대로 보여주는 AR 서비스 때문이다. 해당 기능은 지난 6월 도입됐지만, 한국어 및 아이폰 지원은 최근 시작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하 구글 캡처



이용 방법은 개, 고양이를 비롯해 호랑이, 팬더, 표범, 사자 등 원하는 동물을 모바일 구글에 검색하면 된다. 지원되는 동물의 경우 백과사전 설명 아래 부분에 '실제 크기의 OOO을(를) 가까이서 만나 보세요'라는 문구와 동물이 움직이는 모습이 나타난다. '3D로 보기'를 누르고 실제 자신의 환경을 카메라로 스캔하면 증강현실 속 동물이 실제 크기로 등장한다.

 


해당 서비스는 인터넷 이용자들 사이에서 빠르게 퍼지며 인기를 끌고 있다. 직접 동물의 위치를 바꾸거나 크기를 조절할 수도 있으며, 등장한 동물은 가볍게 움직이는 모션을 취한다.

해당 서비스는 일부 안드로이드 단말기와 ARKit를 대응하는 아이폰 기종에서 사용할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지원 모델은 점차 확대되고 있다.


AR 지원 동물


호랑이, 팬더, 표범, 사자, 치타, 염소, 말, 곰, 늑대, 셔틀랜드 포니(당나귀), 사슴, 볼비단구렁이, 아메리카 너구리, 고슴도치아과, 고양이, 개(로트바일러, 프렌치 불독, 퍼그, 골든 리트리버, 포메라니안)


수중 및 습지 동물


청둥오리, 미시시피악어, 백상아리, 바다거북, 문어목, 아귀목


조류


금강앵무, 펭귄, 검독수리



김유성 기자 farockim@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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