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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진짜 떨린다...” 친구들 앞에서 예슬에게 프러포즈한 지오 (영상)

    • • 결혼 2주 앞두고 브라이덜 샤워 중 프러포즈해
    • • 지난 21일 오예커플스토리에 올라온 영상
    유튜브 오예커플스토리

    지오가 예슬에게 프러포즈 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지난 21일 유튜브 오예커플스토리에 올라온 영상에서 지오는 "지금 제가 결혼을 딱 2주 앞둔 상황인데 프러포즈를 못 했다"라며 "같이 지내다 보니 준비할 타이밍이 없었다"라고 말했다.

    그는 "내일 예슬이가 친구들과 브라이덜 샤워를 한다"라며 "소소한 작전을 짰다"라고 밝혔다. 지오는 "어설프겠지만 제가 프러포즈를 준비하는 모습을 공개하겠다"라고 전했다.

    그는 여러 백화점을 돌며 반지를 골랐다. 영상에서 지오는 반지를 공개하며 "예슬이가 착용했을 때 너무 예쁠 것 같다"라고 밝혔다.

     이하 유튜브 오예커스토리


    다음 날 지오는 브라이덜 샤워를 준비하는 예슬 친구들을 만났다. 지오는 친구들에게 프러포즈 계획을 설명했다. 그는 친구들이 룸서비스를 시켰다고 하면 자신이 등장해 프러포즈를 하겠다고 전했다.

    지오가 자리를 비운 사이 친구들은 나중에 도착한 예슬과 함께 사진을 찍으며 브라이덜 샤워를 즐겼다. 



    이후 갑작스럽게 지오가 등장했다. 예슬은 "뭐야?"라며 놀랐다. 지오는 예슬 앞에 서서 "이거 진짜 떨린다"라며 긴장한 모습을 보였다. 그는 "나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로 만들어줘서 고마워. 앞으로는 내가 예슬이를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여자로 만들어줄게. 나랑 결혼해 줄래?"라며 프러포즈를 했다.

    예슬은 감동한 모습을 보였다. 예슬은 "내가 사실 친구들한테 먼저 감동해서 눈물을 쏟아서 지금 두근거리는데"라며 말끝을 흐렸다. 지오는 "아니 그러니까 안 울더라고. 원래 좀 울어야 하는데 내가 멘트를 잘못했나?"라며 농담을 건넸다.

     





    지오는 예슬과 사진을 찍으며 프러포즈를 마무리했다.

    김민기 기자 minki@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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