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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을 얼마나 뺀 거야?...예측 불가한 '고무줄 몸매' 73년생 김선아 근황

    • • 김선아가 또다시 이미지 변신 시도한 이유
    • • 김선아 “감독이 소탈한 이미지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바뀌면 좋겠다고 했다”
    배우 김선아(45) 씨 외모가 주목받고 있다. 김선아 씨는 2005년 방영한 MBC 드라마 '내 이름은 김삼순' 이후 이미지 변신을 위해 폭풍 다이어트를 한 후 몸매를 유지하고 있다. 새 작품을 할 때마다 전보다 야윈 외모로 등장해 화제가 됐다.

    MBC '내 이름은 김삼순'

    17일 서울 양천구 목동 SBS 홀에서 SBS 새 수목 드라마 '시크릿 부티크' 제작발표회가 열렸다. 김선아 씨는 검은색 벨벳 소재 드레스에 레드립을 강조한 메이크업을 선보였다. 

    이하 뉴스1

     

     

     

     

    제작발표회 현장 사진이 전해지자 SNS 이용자들은 "너무 가녀리게 변했다", "살을 너무 빼서 그런가 저 얼굴이 아니었는데?", "캐릭터에 맞춰 또 체중까지 감량했구나" 등 그녀의 외모 변화를 집중적으로 언급했다.

    김선아 씨는 이전 작품 MBC '붉은 달 푸른 해', JTBC '품위있는 그녀' 당시보다도 야윈 모습으로 팬들의 걱정을 샀다.

    '시크릿 부티크'의 핵심은 김선아 씨다. 그는 고아 출신 J부티크 대표 제니장 역을 맡았다. 강남 최고 부티크를 운영하나 그 실상은 세상에 드러나지 않아야 할 상류층들의 문제를 은밀히 해결하는 정·재계 인맥의 비선 실세다.

    유튜브, SBS NOW

    김선아 씨는 이번 작품을 위해 다양한 옷과 헤어스타일을 준비하며 강렬한 이미지에 힘을 더했다. 

    그는 "감독님께서 주문을 하셨던 것이 크게는 한 가지 있다. '김선아의 이미지를 완벽하게 지워주면 좋겠다'고 했다. 소탈하고 그런 이미지가 떠오르지 않을 정도로 바뀌면 좋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전 작품에서부터 '시크릿부티크' 촬영에 들어가기까지 시간적 여유가 많지 않았는데, 롤모델을 삼을 시간적 여유는 없었지만 테스트를 많이 해봤다. 머리도 붙여보고 시뮬레이션도 해보면서 여러 사진을 찍어 감독님께 보내고 그랬는데, 감독님이 '이거다. 머리를 자르자'고 하셔서 놀랐다. 마지막에 고민을 좀 하다가, '알겠다'고 해서 머리를 자르고 탈색 시도를 해봤다"고 말했다.

    그는 "지금도 2주에 한 번씩 염색을 해서 유지하는 번거로움은 있지만, 감독님의 말씀이 신의 한 수였다고 생각한다. 제니장을 만드는데 있어서 냉정하고 날카롭고 뾰족한 느낌이 날 수 있는 것에 있어서는 감독님의 조언이 가장 컸던 것 같다"고 말했다.

    2018년 김선아 씨

    2017년 김선아 씨

    2016년 김선아 씨

    김선아 씨는 과거 한 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다이어트 고충을 언급했다. 별다른 다이어트 비법은 없다. 그는 "안 먹고 안 잤다"며 "다이어트로 인해 두통과 빈혈이 생겨 부모님께서 많이 걱정하셨다"고 말했다.

    그는 "끊임없이 다이어트에 대한 질문을 받고 살아 솔직히 노이로제에 걸렸다"며 "다이어트가 아닌 드라마 내용과 연기에 집중해주셨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했다.

    네이버TV, 꿀픽(Cool Pick)

    김도담 기자 dodam210@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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