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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주말 약속 취소해야 하나... 물폭탄 동반한 '예비 태풍' 다가오고 있다”

    • • 필리핀 동쪽 해상에서 열대저압부 발생
    • • 태풍 `링링` 이어 17호 태풍 `타파`로 발전 가능성
    지난 8월 제8호 태풍 '프란시스코'로 인해 비바람을 피하는 시민 / 이하 연합뉴스

    태풍 ‘링링’에 이어 또 다른 태풍 영향권에 들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다. 이번 주말 일부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지난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필리핀 동쪽 바다 대류 운동이 활발한 영역에서 태풍 전 단계인 '열대저압부'가 발생했다. 이른바 '예비 태풍'인 열대저압부 세력이 강해지면 제17호 태풍 ‘타파’로 발전할 가능성이 있다. 

    이로 인해 오는 21일 토요일부터 23일 월요일까지 강원 영동과 남부지방, 제주도에 강한 바람이 불고 많은 비가 내릴 것으로 예상된다.

    기상청은 "필리핀 동쪽 해상에 위치한 열대저압부 발달과 이동경로에 따라 21일 이후 예보 변동성이 크다"고 말했다. 기상청은 태풍으로 이어지지 않더라도 많은 양의 비가 예상되므로 피해가 없도록 철저히 대비하라고 당부했다.

    제13호 태풍 '링링'으로 인해 쓰러진 나무

    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유희성 기자 elishayoo96@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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