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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내 학교시설물 안전점검실명제 정착 단계

    • • 학교시설물 관리에 최선
    경북교육청, 학교시설물 안전에 대한 신뢰를 높이다 / 경북교육청

    경북교육청(교육감 임종식)은 3월부터 시행하고 있는 학교시설물 안전점검실명제가 정착 단계에 있다고 10일 밝혔다.

    안전점검실명제는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알 권리를 보장하고 학교시설물 안전에 대한 인식 향상을 위해 시행하고 있는데, 「시설물의 안전 및 유지관리에 관한 특별법」에 따라 학교시설물에 대해 정기안전점검을 실시한 후 해당 건축물의 전면(벽체)에 건축물 명칭, 안전등급 및 기타 세부내용 등을 표기한다. 

    경북교육청은 전체 6,572개소의 시설물(건물, 옹벽, 축대, 절토사면)이 있으며, 안전등급 지정을 제외할 수 있는 소규모시설물을 제외하면 3,983개소의 시설물에 대해 안전등급을 지정하고 있다.
       
    지난 3월 실시한 국가안전대진단 결과 최상의 상태인 A등급이 1,213개소, 일부의 보수가 필요한 상태인 B등급이 2,660개소, 보수가 필요하거나 보조부재에 간단한 보강이 필요하지만 안전에는 이상이 없는 C등급이 110개소인 것으로 점검돼 전체적으로 안전한 것으로 확인됐다. 

    심원우 교육안전과장은 “정밀한 시설물 안전점검과 적정한 유지관리로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이 안심할 수 있는 학교시설물 관리를 위해 최선의 노력을 하겠다.”고 말했다.

    정준기 기자 dg9004@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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