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약·바이오

“휴온스, 사업 다각화로 안정적인 성장 지속”

기사 본문

  • • 의약품, 뷰티헬스케어 등 사업 다각화 장점
  • • 2020년 영업이익 538억원 전망

 

신한금융투자는 12일 휴온스에 대해 의약품, 뷰티헬스케어 등 사업 다각화를 장점으로 안정적인 성장을 지속하고 있다고 분석했다.

배기달 신한금융투자 연구원은 “휴온스는 올해 예상 매출액 기준으로 의약품(56%), 뷰티헬스케어(23%), 수탁(13%) 등 사업 다각화를 이뤘다”라며 “2016년 보툴리눔 제제인 ‘휴톡스’를 수출하고 있으며 올해는 내수 시장에서도 ‘리즈톡스’를 출시한다”고 밝혔다.

배기달 연구원은 “휴온스의 올해 매출액은 전년대비 7.7% 늘어난 3538억원, 영업이익은 3.1% 증가한 467억원이 예상된다”며 “올해부터 필러와 기타 에스테틱 사업 부문(작년 매출액 약 200억원)을 계열회사로 이관하였기에 올해 표면적인 성장은 크지 않을 것”이라고 지적했다.  

백 연구원은 “지난해 중국 영향으로 부진했던 보툴리눔톡신 제제 매출은 하반기부터 서서히 회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휴온스의 내년 매출액은 올해대비 10.6% 늘어난 3914억원으로 다시 10% 성장을 이어가겠다”라며 “영업이익은 15.2% 증가한 538억원, 영업이익률은 0.5%p 늘어난 13.7%로 수익성도 좋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그는 “보툴리눔톡신 제제의 내년 매출액은 175억원으로 전년대비 44.6% 증가하고 2021년에도 210억원으로 성장세를 이어갈 것”이라고 내다봤다.

장원수 기자 jang7445@wikitree.co.kr

우측 영역

사이드 배너 영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