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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싫어요” 이광연이 종료 휘슬 울린 후에도 몸 던져 공막은 이유

    • • 종료 휘슬 울린 후에도 날라오는 공 몸 던져 막은 이광연
    • • 대한민국 U-20 대표팀, 오는 16일 우크라이나와 결승전 가져
    유튜브, KBS News

    이광연 선수가 경기 후 소감을 밝혔다.

    한국은 12일(한국시각) 폴란드 루블린에서 열린 2019 국제축구연맹(FIFA) U-20 월드컵 4강에서 에콰도르를 1대 0으로 꺾고 결승에 진출했다. 전반전 이강인 선수의 패스를 최준 선수가 골로 연결했다. 후반 추가 시간에는 이광연 선수가 레오나르도 캄파나(Leonardo Campana Romero) 헤딩 슈팅을 슈퍼 세이브로 막아냈다.

    이광연 선수는 경기가 끝난 후에도 놀라운 집중력을 보여줬다. 경기 후반 추가 시간이 끝나고 주심이 경기 종류 휘슬을 불자 한 에콰도르 선수가 그대로 슈팅을 때렸다. 이광연 선수는 한국 대표팀과 함께 결승 진출을 기뻐하다가 그대로 몸을 날려 날아오는 공을 막았다. 

    이날 경기가 끝난 뒤 가진 인터뷰에서 이광연 선수는 "진짜 골 먹는 게 너무 싫었다"라며 "골키퍼로 골을 먹으면 그게 상처가 된다"고 말했다.

    이광연 선수는 "한국에서 0점대 방어를 하고 싶다고 했는데 오늘 그걸 한 거 같다"라며 "15일에 열리는 결승전까지 클린시트해서 0점대 방어율을 달성하고 싶다"고 했다.

    한국 축구 대표팀은 오는 16일 새벽 1시(한국시각) 우크라이나를 상대로 사상 첫 우승에 도전한다.

    뉴스1

    유주희 기자 uujuhe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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