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통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 제주여행 필수코스로 자리매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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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천혜의 절경, 섭지코지 약 20만 평 부지에 펼쳐진 고품격 해양복합 리조트
  • • 물과 빛과 바람을 담은 안도 타다오 건축물, 글라스하우스, 유민미술관

고품격 해양복합 리조트 휘닉스제주 섭지코지

제주에서도 천혜의 절경, 섭지코지의 약 20만 평 부지에 자리잡고 있는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는 최근 가장 주목 받고 있는 국내 리조트 중 하나이다. 리조트 자체가 거대한 자연공원인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는 유네스코가 지정한 세계유산 성산일출봉이 손을 내밀면 닿을 듯한 거리에 있을 만큼 최고의 입지조건을 갖춘 리조트다. 

국내 최초로 아일랜드형 구조로 설계되어 사면에서 바다를 조망할 수 있는 해양복합리조트 휘닉스 제주 섭지코지에는 프라이빗 최고급 빌리지인 힐리우스와 콘도미니엄 등의 숙박시설과 해양 레포츠시설, 민트 레스토랑 등이 위치해있다. 고객들은 자연 그대로의 정원에서 야외활동을 만끽하며, 리조트에서 호텔식 서비스와 조식뷔페는 물론 아름다운 제주 바다를 바라보며 불턱 BBQ까지 즐길 수 있다. 

◇ 신 감각 디자인의 아름다움을 선보이는 안도 타다오의 ‘글라스하우스’

세계적 건축가 안도 타다오가 설계한 글라스하우스는 통유리로 된 건축물로 단순하고 절제된 조형미와 입구의 폐쇄성이 이루는 극적인 대비가 인상적이라는 평을 얻고 있다. 1층 바닥은 입구보다 3.6m 높은 곳에 위치해 앞으로 전개될 상황을 짐작할 수 없게 하지만, 좌우 건물과 2층으로 둘러싸인 1층 데크에 올라서면 넓고 푸른 바다가 넓게 펼쳐져 뛰어난 장관을 선사한다.

또한, 건물의 정면은 뒷면과는 달리 전체가 통유리로 마감된 개방형으로 건물 내부에서 섭지코지 주변에 펼쳐진 아름다운 자연을 감상할 수 있다. 마치 바닷가를 향해 손을 벌리고 있는 기하학적 형태로 건물 안으로 들어서다 보면 열린 지붕과 외벽이 섭지코지의 빛과 바람을 그대로 끌어안는 듯한 느낌을 준다. 

글라스하우스 2층에 위치한 정통 이탈리안 레스토랑인 ‘민트’는 ‘눈으로 맛보는 요리’라고 말할 정도로 레스토랑에서 바라보는 제주 바다의 절경이 일품이다. 입구에 들어서면 사방이 유리로 되어 있어 탁 트인 풍경이 가장 먼저 눈에 들어와 절로 감탄사를 연발하게 되기도 한다.

민트 레스토랑의 벽 끝에 앉아 있으면 마치 바다 위에 떠 있는 유람선에 올라와 있는 듯한 착각을 느낄 정도로 바다를 가까이에서 볼 수 있다. 오후에는 석양이 지는 바다의 모습을 볼 수 있어 프로포즈를 위해 이 시간에 방문하는 고객들도 많다. 6월에는 미슐랭가이드에도 선정된 유명 오너 셰프와의 콜라보레이션도 준비하고 있어 제주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고객들에게 추천한다.

장원수 기자 jang7445@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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