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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로몬도 울고 갈 방법” 커리 형제 맞붙은 경기 응원 온 부모가 내린 선택

    • • NBA 역사상 처음으로 서부 파이널 무대에서 펼쳐진 형제 대결
    • • 스테판, 세스 커리 부모가 독특한 유니폼으로 응원 나서
    NBA 스타 스테판, 세스 커리 부모가 경기에서 맞붙은 두 아들을 위해 준비한 응원 방법이 눈길을 끌었다.

    15일(한국시각) 미국 캘리포니아주 오클랜드 오라클 아레나에서 NBA 플레이오프 서부 콘퍼런스 파이널 1차전이 열렸다. 골든스테이트 워리어스는 스테판 커리와 클레이 톰슨의 62점 합작으로 포틀랜드에 116대 94 승리를 거뒀다.

    이날 경기는 NBA 스타 스테판 커리와 세스 커리 형제가 NBA 역사상 처음으로 서부 파이널 형제 대결을 펼쳤다. 동생 세스 커리는 3점 득점에 그쳤지만, 전 농구 선수이자 형제의 부모인 델 커리 부부는 두 아들을 응원하기 위해 경기장을 찾았다.

    델 커리 부부는 형제를 공평하게 응원하기 위해 특단의 조치를 했다. 골든 스테이트와 포틀랜드 유니폼이 앞뒤로 반반씩 차지하도록 특수제작한 것이다. 델 커리는 앞면에 골든 스테이트 유니폼을, 아내 소냐 커리는 포틀랜드 유니폼이 앞으로 오도록 했다.



    경기장에 들어선 부부는 "현명한 판단이다", "솔로몬도 울고 갈 방법이다" 등 반응을 얻었다. 부부는 경기에 앞서 '동전 던지기'로 각자 유니폼 앞면을 결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델 커리는 "나는 두 아들이 각자 경기에 나설 때 긴장하지 않는다"라고 했지만, "이번에는 둘이 서로를 상대로 어떤 플레이를 펼칠지를 생각하니 좀 긴장된다"고 말하기도 했다.

    유튜브 'Shaman2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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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유성 기자 farockim@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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