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믿기지 않는다… 방탄소년단과 관련해 정말 어마어마한 소문이 돌고 있다

    • • 비틀즈 데뷔한 에드 설리반 극장서 비틀즈 멤버와 특별공연 가능성
    • • 사실이라면 한국 대중음악 역사의 한 페이지를 장식할 특별한 순간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이 비틀즈 멤버 중 일부와 한 무대에 설지 모른다는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15일 밤 11시 35분(이하 현지시각) 미국 CBS 채널을 통해 방송되는 '레이트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에 출연한다. 앞서 '레이트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 제작진은 지난 3일 공식 SNS를 통해 방탄소년단이 15일 에드 설리반 극장 무대에 선다고 밝힌 바 있다. 

    ‘레이트쇼 위드 스티븐 콜베어’는 스티븐 콜베어가 진행하는 CBS 대표 심야 토크쇼이며, 에드 설리번 극장은 과거 비틀즈가 미국에 데뷔할 때 첫 무대를 가진 역사적 장소다. 

    이와 관련해 스티븐 콜베어는 자신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에서 방탄소년단 무대와 관련해 특별한 이벤트를 준비했다고 밝혔다.  

    그는 방송에서 “보이밴드가 선다는 걸 상상해보라. 엄청난 일이다. 유례없는 일이다. 물론 딱 한 번 있었다. 딱 한 번. 아주 오래 전에 딱 한 번. 이름을 잊어버렸다. B로 시작하는 그룹이었던 거 같은데 나도 기억나지 않는다”라면서 비틀즈가 에드 설리번 극장 무대에 선 사실을 상기시켰다. 특별 이벤트가 비틀즈와 관련이 있다는 점을 암시한 셈이다. 

    이에 따라 인터넷 커뮤니티에선 방탄소년단이 비틀즈 멤버 중 한 명과 이벤트 무대를 연출하는 게 아니냐는 이야기가 돌고 있다. 비틀즈는 명실공히 인류 역사상 최고의 밴드로 꼽히는 대중음악의 전설이다. 이런 비틀즈와 방탄소년단이 한 무대에 서는 것은 그 자체로 한국 대중음악사에 길이 남을 감동스러운 이벤트라고 할 수 있다.  

    채석원 기자 jdtimes@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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