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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포]홍대서 타는 '배그' 낙하산...'함께해요 카카오게임' 체험관 가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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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게임X전시의 만남` 내년 3월 말까지 홍대 카카오프렌즈 뮤지엄에 오픈
  • • `프렌즈레이싱`과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검은사막` 등 카카오게임 콘텐츠 전시
 카카오게임즈가 카카오IX와 오프라인 체험 전시 '함께해요, 카카오게임'을 선보인 가운데 체험장 입구에는 대형 라이언이 관람객을 반기면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김오미 기자


카카오게임즈가 카카오IX와 신개념 오프라인 체험 전시 '함께해요, 카카오게임'을 6일부터 선보여 주목받고 있다. VR(가상현실), AR(증강현실), 시뮬레이터 등을 통해 카카오게임을 직접 보고 만지며 교감할 수 있는 기회로 많은 관람객들의 발길이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카카오게임즈는 2019년 3월까지 '함께해요, 카카오게임' 전시를 서울 홍대에 위치한 ‘카카오프렌즈 컨셉 뮤지엄’에서 지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전시전은 남녀노소 누구나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매일 오전 11시부터 오후 8시까지(매월 마지막 주 월요일 휴관) 운영된다. 

전시장 입구에서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프렌즈레이싱’, ‘검은사막’의 영상이 재생되고 있다 사진/카카오게임즈 

‘함께하다’라는 테마로 전개되는 이번 전시는 카카오게임즈의 대표작인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프렌즈레이싱’, ‘검은사막’ 세 가지 게임으로 구성됐다. 

카카오게임즈는 이번 전시를 통해 PC온라인 및 모바일게임에서 즐기던 자사의 대표 콘텐츠를 다채로운 아트 및 디지털 기술이 접목된 다양한 형태로 유저들에게 선보일 예정이다.

이번 전시는 카카오프렌즈 캐릭터 라이언과 함께 현실로 나온 카카오게임의 세계로 여행을 떠나는 컨셉이다. 전시는 크게 '로그인존', '게임스테이지', '엔딩크레딧존'으로 구성돼 있다.

 로그인 존 입구(왼쪽)에서 ‘카카오게임 뮤지엄’ 앱을 실행한 모습(오른쪽) 사진/카카오게임즈


전시 공간은 라이언이 가이드로 등장하는 '로그인 존'부터 시작된다. 관람객들은 전시 입장 전 비치된 QR 코드로 ‘카카오게임 뮤지엄’ 앱을 다운받을 수 있다. 해당 앱을 실행하면 카카오프렌즈의 대표 캐릭터 라이언이 AR로 전시를 안내한다. 관람객들은 앱을 통해 제공되는 다양한 기능과 미션들로 더욱 다채롭게 전시를 즐길 수 있다. 

'카카오 배틀그라운드'의 게임스테이지  사진/카카오게임즈


관람객들은 로그인존을 지나 '카카오 배틀그라운드', '프렌즈레이싱', '검은사막'을 만나볼 수 있는 '게임스테이지'로 입장하게 된다. 이 공간에서 관람객들은 VR로 재현된 현실판 배틀그라운드를 체험할 수 있다. 

게임 속 '자기장'이 해외에서 공수한 ‘프로젝션 전용 매시 스크린’ 원단으로 실감나게 구현됐다. ‘통곡의 다리’ 컨셉으로 꾸며진 게임 소개 공간에는 현실에서 ‘파밍’을 연출할 수 있는 ‘보급상자’에 붉은 연기 특수 효과가 더해져 실감나는 체험을 경험할 수 있다.

VR을 이용한 배틀그라운드 '공중낙하' 체험 사진/카카오게임즈


또 VR을 활용한 '공중낙하' 체험도 마련돼 있다. 관람객들은 실제 게임 도입부처럼 수송선에서 짜릿한 공중낙하 체험을 할 수 있다. 공중낙하 착지 후 미션들을 수행하며 동굴에 도착하는 과정을 통해 실제 게임속에 들어온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이밖에도 관람객들은 배틀그라운드 맵 정보가 담겨 있는 '아트월'과 게임 소품들을 실감나게 재현해 놓은 '포토존'을 통해 다채로운 전시를 즐길 수 있다.

 '프렌즈레이싱'의 게임스테이지에서 프렌즈레이싱을 출시 전에 먼저 만나볼 수 있다 사진/카카오게임즈


이번 전시에 방문하는 고객들은 현재 사전 예약 진행 중인 프렌즈레이싱을 출시 전에 먼저 만나볼 수 있다. 해당 스테이지는 RC카 전시존, 레이싱휠 방식의 4인 대전 시뮬레이터, 포토존 등도 남녀노소의 관심을 끌기에 충분해 보인다.

관람객들은 4인대전 시뮬레이터 존에서 직접 프렌즈레이싱을 즐길 수 있다 사진/카카오게임즈


관람객들은 비치된 4인대전 시뮬레이터 존을 통해 ‘둥둥섬 늪지대’, ‘정글 속의 라이언’, ‘프렌즈월드’, ‘익스트림 랠리’, 총 4개의 ‘프렌즈레이싱 맵’을 실제 레이서가 된 것처럼 속도감 있게 즐길 수 있다.

카카오게임즈는 프렌즈레이싱 론칭 영상에 등장하는 캐릭터 RC카를 이번 전시에서 최초로 선보였다. 또 카카오프렌즈 캐릭터들을 활용한 정비소 및 시상대 컨셉의 공간 구성으로 시각적인 즐거움도 더했다.

 '검은사막'의 게임 스테이지 모습


검은사막 스테이지에서는 게임 소개 존을 시작으로 월드맵, 코스튬 갤러리, AR포토존 등이 마련돼 있다.

관람객들은 월드맵 공간에서 ‘인터랙티브 북’, ‘디오라마’, ‘전면 스크린’ 세 가지 장치를 활용해 인터랙티브 북을 넘기는 방식으로 ‘검은사막’ 세계를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다. 

인터랙티브 북을 넘기다가 원하는 페이지에 멈추면 ‘드리간’, ‘카마실비아’, ‘발렌시아’, ‘메디아’, ‘칼페온’, ‘세렌디아’, ‘발레노스’, 총 7개의 ‘검은사막’ 영지 중 해당되는 영지의 풍경이 전면 스크린에 상영된다. 해당 콘텐츠를 통해 관람객들은 몰입감있게 ‘검은사막 월드’를 둘러볼 수 있다. 

‘인터랙티브 북’을 넘기며 검은사막 세계를 한 눈에 감상할 수 있다 사진/카카오게임즈 


이와 함께, 게임에 등장하는 ‘워리어’, ‘위치’, ‘레인저’, ‘다크나이트’ 클래스 캐릭터의 코스튬 및 소개 영상을 볼 수 있는 ‘코스튬 갤러리’도 마련돼 있다. 

또 AR 포토존에서는 관람객이 직접 검은사막 속으로 들어가 살아 움직이는 캐릭터들과 함께 사진을 촬영하며 게임 속 영웅이 된 듯한 기분을 느낄 수 있다. 촬영 영상은 ‘카카오게임 뮤지엄 앱’에서 다운받을 수도 있다.

유저들이 남긴 소감이 3면의 벽에 나타나는 엔딩크레딧 존 사진/카카오게임즈 


전시의 마지막 공간인 '엔딩크레딧존'은 관람객들의 참여로 완성되는 공간이다. 카카오게임 뮤지엄 앱을 통해 전시에 참여한 소감을 남기면 3면의 벽에 남긴 메세지가 나타나는데 이러한 메세지들이 모여 이번 전시의 엔딩크레딧이 완성된다.

 각 게임별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해 SNS로 공유하는 관람객들은 다양한 상품을 받을 수 있다 사진/카카오게임즈


이밖에도 각종 굿즈와 이벤트들이 전시의 즐거움을 더한다. 전시장내에 위치한 MD샵에는 다양한 한정판 상품들이 마련돼 있다. 

또한 카카오게임즈는 현장에서 각 게임별 포토존에서 사진을 촬영해 자신의 SNS로 공유하는 관람객들에게 전시 게임 3종의 ‘게임 아이템 교환권’, ‘MD상품 할인권’ 등의 혜택을 제공한다.

관람객들은 각 게임별 포토존의 미션 완료 보상으로 지급받은 게임 아이템 쿠폰 교환권을 MD샵에서 직접 쿠폰으로 교환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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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오미 기자 omme@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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