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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주류, ‘순하리 깔라만시’ 출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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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 알코올 도수 12도…깔라만시 과즙 함유
롯데주류가 도수 12도의 순하리 시리즈 신제품 '순하리 깔라만시'를 출시했다. 사진/롯데주류


롯데주류(대표 이종훈)가 순하리 시리즈 신제품 '순하리 깔라만시'를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순하리 깔라만시는 알코올 도수 12도로 용량은 360ml 제품이다. '깔라만시 과즙'이 들어 있어 깔라만시 특유의 톡 쏘는 새콤함이 특징이다. 
 
깔라만시는 동남아가 원산지인 열대과일로 라임, 감귤 등과 생김새가 비슷하다. 달짝지근한 신맛이 강해 바로 먹는 것 외에도 각종 음료, 요리에 많이 사용되고 있다. 레몬보다 비타민C 함유량이 30배나 더 많고 독소 해독 작용(디톡스) 덕에 피부미용에 좋은 과일로도 유명하다.

순하리의 '날씬하게 맛있는 착한 과일 소주(주세법상 일반증류주)' 콘셉트와 깔라만시의 특징이 잘 어울려 '순하리 깔라만시'를 개발하게 됐다.

롯데주류는 '순하리 깔라만시'를 기업형 슈퍼마켓인 SSM(Super SuperMarket)와 편의점 등 가정 채널을 통해 우선 출시하고 이후 판매망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롯데주류 관계자는 “젊은 층을 중심으로 소주에 깔라만시 원액을 섞어 마시는 음용법이 인기를 끌고 있다는 점에서 아이디어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니즈와 시장 트렌드를 면밀히 분석하고 이를 제품 개발, 마케팅에 적극적으로 반영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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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가림 기자 kwon24@wikitre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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