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을 깨우는 재미진 목소리
현재 위키트리와 네이버 양쪽에서 동시에 가장 많이 검색된 키워드입니다.
SNS와 포털 양쪽에서 지금 현재 가장 뜨거운 키워드로, 위키트리에서만
보실 수 있는 핫이슈 목록입니다.
베댓x뉴스 구독신청

댓글부터 먼저보는 뉴스레터

위키트리 베댓x뉴스

수신을 원하시는 Email 주소를 입력 후
구독신청을 누르시면
베댓X뉴스 최신호가 발송됩니다.

사진은 스쿨버스에서 내리고 있는 A양의 모습. / 경남지방경찰청 제공=연합뉴스

[제작 최자윤] 일러스트
연합뉴스


(밀양=연합뉴스) 김선경 기자 = 경남 밀양에서 하교하던 9살 여자아이를 납치했다가 풀어주고 달아난 혐의를 받는 20대 남성이 경찰에 검거됐다.

밀양경찰서는 미성년자 약취유인 등 혐의로 이 모(27) 씨를 붙잡았다고 10일 밝혔다.

이 씨는 지난 9일 오후 4시 5분께 밀양의 한 마을회관 근처에서 스쿨버스에서 내려 귀가하던 A(9·초등학교 3학년) 양을 본인 소유 1t 포터 트럭에 강제로 태워 납치한 혐의를 받고 있다.  

유튜브, 연합뉴스


이 씨는 A 양을 묶어 경기 여주까지 가는 등 특정 장소에 머무르지 않고 차량으로 계속 이동한 것으로 경찰은 파악했다.

이 씨는 경찰이 수색망을 넓혀가던 이 날 오전 9시 45분께 마을회관 근처에 트럭을 몰고 와 A 양을 내려주고 달아난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은 이 씨 포터 트럭을 추적, 오후 1시 55분께 창녕의 한 PC방에서 검문검색을 통해 이 씨를 검거했다.

경찰은 이 씨가 경북에 사는 점 등으로 보아 피해 여아와 알던 사이는 아닌 것으로 보고 있다.

이에 이 씨가 A 양을 성범죄 목적으로 납치했을 가능성이 큰 것으로 판단, 수사를 진행하고 있다.

경찰은 현재 밀양경찰서로 압송한 이 씨를 상대로 범행 경위 등을 집중적으로 조사할 방침이다.

이 씨는 성범죄 전과는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이 씨가 구두상으로는 성추행 혐의에 대해 인정했지만, 앞으로 수사를 통해 다시 입증해야 할 부분"이라며 "이 씨를 상대로 범행 동기와 경위를 집중 추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A 양은 현재 병원에서 안정을 취하며 피해 상황에 관해 설명하는 것으로 전해졌다.

A 양은 "당시 반항했는데 모르는 아저씨가 강제로 차에 태웠다"고 진술한 것으로 전해졌다.

A 양은 겉으로는 크게 다치지 않았지만, 발견 당시 말을 하지 못하는 등 불안정한 모습을 보인 것으로 알려졌다.

키워드 밀양,납치
이 기사는 글 작성자께서 본인이 원작자로부터 저작물에 대한 가공 또는 배포 권리를 확보하고 있음을 확인하여 게재됐습니다.

'NEWS' 아이콘이 있는 스토리는 더 이상 수정할 수 없습니다.

'NEWS'에 대해 반론이나 보완을 원하시는 경우 스토리 본문 윗쪽 '관련된 스토리 쓰기' 탭을 누르신 뒤에 새로 글을 작성하시기 바랍니다.

이 글의 저작권은 필자에게 있으며, (주)소셜뉴스는 이 글에 대한 재배포 권한을 갖습니다.

위키트리는 뉴스 스토리텔링 가이드라인을 엄격히 준수하고 있습니다.
http://i.wik.im/355449@wikitree #밀양
#밀양
#밀양
SNS 댓글 쓰기 -
  • 1
  • 2
  • 3
  • 4
  • 5
  • sns AX_name | AX_date_ds

    AX_content_ds

  • X
  • 더 보기(0)
    실시간 트위터 RT (회)
    best
    rt

    AX_rt_userid | AX_rt_date_ds

    AX_rt_content_ds

    더 보기(0)
    BIZ STORY
    SPONSORED
    • WIKITREE 친구 맺기
    • Facebook
    • Twitter
    • 인스타그램
    • 스팀잇
    • youtube
    공유하기